스트리머 살인사건과 이후 생긴일

(기사)
( 그런데 그 상세한 정황이 )
취재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알려지게 됐는데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여러차례 돈을 빌리며 총 2500만원 가량의 현금을 빌렸고
받은 돈은 대부업체 돌려막기등에 썼지만 결국 탕진해서 돈을 갚지못해
가해자는 소송까지 치뤘지만 돈을 받지 못했음.
그 뒤 피해자가 잠적 후 신분세탁하곤
스트리머 하면서 잘 살고있는걸 알게되자 추적한것
(이후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