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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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봉준호

GM정으니 0 13 0 0
영화 제목을 미키 17으로 지은 이유가 케빈 데브라이너(aka 김덕배)의 팬이라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김덕배 등번호 17번.. 원작 소설은 미키 7
기생충 442도 그렇고 재미난 얘기가 좀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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