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봉준호 GM정으니 0 14 0 0 03.18 15:49 영화 제목을 미키 17으로 지은 이유가 케빈 데브라이너(aka 김덕배)의 팬이라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김덕배 등번호 17번.. 원작 소설은 미키 7 기생충 442도 그렇고 재미난 얘기가 좀 있네요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