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봉준호

홈 > 자유게시판 > 유머모음

축덕 봉준호

GM정으니 0 14 0 0
영화 제목을 미키 17으로 지은 이유가 케빈 데브라이너(aka 김덕배)의 팬이라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김덕배 등번호 17번.. 원작 소설은 미키 7
기생충 442도 그렇고 재미난 얘기가 좀 있네요ㅋ

0 Comments
포토 제목
🔊 스게챗 🧑--명 접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