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싸게 버려줄게' 뒷돈 7500만 원 챙긴 환경미화원들
GM정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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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593369
음식물쓰레기를 일명 '스티커' 없이 수거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식당 업주들로부터 뒷돈을 챙긴 환경미화원들과 식당 업주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배임수증재 혐의로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3명과 식당 업주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돈 잘벌지 않음? ㄷㄷㄷ